kh's agency search2015. 7. 7. 18:03

#21 Fallon Worldwide

Fallon Worldwide1981년 미국 중서부 미네소타의 미네아폴리스에서 설립된 광고회사이다. 처음 이름은 Fallon McElligott Rice였다. 2000년 프랑스의 Publicis Group에서 인수했다.



Fallon은 독립광고회사 시절 혁신적인 광고로 유명한 회사였다. 또한 뉴욕 밖, 그것도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인 미네아폴리스에서 자리잡고 성공한 특별한 광고회사였다. 당시 많은 광고인들이 선망하던 독립광고회사 리스트를 보면 Chiat/Day, Wieden+Kennedy,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The Martin Agency, Arnold Communications 등이 Fallon과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Fallon을 유명하게 만든 캠페인으로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무비로 기억되는 BMW: BMW Films를 비롯하여 Sony: Balls, Rolling Stone: Perception/Reality 등이 있다. 또한 Fallon의 이야기를 담은 두 권의 책이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하나는 Fallon 25년을 다룬 ‘The Work’이란 제목의 책이고, 다른 하나는 ‘Juicing the Orange’라는 책인데 우리나라에는 창의력 오렌지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와 있다.


(Sony: Balls)

개인적인 이야기/ 나는 1997년 미국 DDB 시카고에서 연수를 받으며 이 회사의 창업 멤버였던 Nancy Rice를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다. 당시 Nacy RiceDDB Chicago 에서 SVP로 일하고 있었다. 나는 낸시에게 왜 자기가 창업멤버였던 회사를 그만두고 DDB로 들어왔느냐고 물었다. 낸시는 우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했고 또 다른 이유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같이 일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했다. 당시 DDB Chicago의 크리에이티브 팀은 미국 국가대표로 불릴 만큼 유명한 멤버들이 결집한 팀이었다. 낸시는 1997British Design and Art Direction Book에 의해 the best art directors in the world’ 에 선정되는데 이 지명을 받았던 미국인은 단지 6명뿐 이었던 영광이었다. 이후 낸시는 2006년에 미국 광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라가게 되었다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Grey Group  (0) 2015.07.29
A#22 GSD&M  (0) 2015.07.08
#21 Fallon Worldwide  (0) 2015.07.07
A#20 Mother  (0) 2015.07.03
A#19 Crispin Porter & Bogusky  (0) 2015.07.02
#18 Deutsch Inc.  (0) 2015.07.01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7. 3. 07:55

#20 Mother 

 

Mother1996년 영국 런던에서 Mark Waites 등에 의해 설립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이다. 2000년대 중반에 급성장하였는데 영국의 이동통신 서비스 기업인 오렌지, IKEA, Boots, Stellar Artrois 등의 클라이언트가 대표적이다.

직원들 복지에 집중해서 행복한 직원에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한다는 철학. 명함 뒷면에는 자기 어머니 사진을 넣어서 마더에이전시 이름을 더 특별하게 한다. 홈페이지의 직원 사진을 터치하면 그 어머니 사진으로 바뀐다.


(아주 특별한 오피스 톱10에 선정된 마더 런던 오피스) 

뉴욕과 부에노스아이레스에도 오피스가 있다.

2009캠페인 매거진에 의해 Agency of Decade’로 선정되는 등 수 많은 상을 받으며 2001년부터 2009년 까지를 화려하게 장식했었다.

IKEA를 위한 2015년 커머셜, 마더 런던 작품; https://youtu.be/DassdizThkk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A#22 GSD&M  (0) 2015.07.08
#21 Fallon Worldwide  (0) 2015.07.07
A#20 Mother  (0) 2015.07.03
A#19 Crispin Porter & Bogusky  (0) 2015.07.02
#18 Deutsch Inc.  (0) 2015.07.01
#17 Saatchi & Saatchi  (0) 2015.06.17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7. 2. 17:48

#19 Crispin Porter & Bogusky – 마이애미를 크리에이티브 광고의 수도로 탈바꿈 시킨 광고회사.



샘 크리스핀이 설립했고 1987년 척 포터가 합류했다. 그리고 2년 후 알렉스 보거스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그래서 회사 명이 크리스핀 포터 앤 보거스키가 되었다.

크리스핀 포터 앤 보거스키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금연 운동과 관련된 진실 Truth’ 광고 캠페인이었다. 청소년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비설교적 광고 캠페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핀 포터 앤 보거스키를 다시 주목받게 한 것은 미니 쿠퍼자동차의 Let’s motor’ 캠페인이었다.



이후 버거킹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닭 광고 캠페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창립 멤버 중 포터만 남아 있으며 MDC Partners의 멤버 회사로 되어있다. 마이애미 이외에 콜로라도 불더와 LA 그리고 런던, 스칸디나비아, 브라질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트레이드 프레스들에 의해서 ‘Agency of the year’ 13회나 선정되었다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Fallon Worldwide  (0) 2015.07.07
A#20 Mother  (0) 2015.07.03
A#19 Crispin Porter & Bogusky  (0) 2015.07.02
#18 Deutsch Inc.  (0) 2015.07.01
#17 Saatchi & Saatchi  (0) 2015.06.17
#16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 Serviceplan  (0) 2015.06.11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7. 1. 16:55

#18 Deutsch Inc.

1969년 데이빗 도이치가 뉴욕에서 설립한 광고회사. 처음 회사명은 David Deutsch Associates 였으나 1989년 아들 도니 도이치가 회사를 맡으면서 Deutsch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5년에는 LA 오피스를 오픈했다. 그리고 2000 11인터퍼블릭 그룹으로 인수되었다.

폭스바겐 ‘The Force’ 도이치에서 만든 이 광고는 2011 2월 티비에 온에어하기 전 주에 유튜브로 공개했는데 하루만에 1백만명이 보고 티비 광고 이전에 이미 8백만명이 보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루카스필름 제작)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A#20 Mother  (0) 2015.07.03
A#19 Crispin Porter & Bogusky  (0) 2015.07.02
#18 Deutsch Inc.  (0) 2015.07.01
#17 Saatchi & Saatchi  (0) 2015.06.17
#16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 Serviceplan  (0) 2015.06.11
#15 Anomaly  (0) 2015.06.08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6. 17. 18:14

#17 Saatchi & Saatchi

사치 앤 사치 1970모리스와 찰스 사치 형제가 영국 런던에서 설립했다. 8년 후 사치 앤 사치는 영국에서 가장 큰 광고회사로 성장했고 1988년에는 세계 최대의 광고회사가 되었다.

1995년 주주들에 의해 사치 형제는 자기들이 만든 광고회사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M&C Saatchi를 설립하게 된다. 모리스는 Lord Saatchi가 되었고 찰스는 art collector 1985년 런던에 사치 갤러리를 세우기도 했다.

사치 앤 사치는 현재 Publicis 그룹에 속해 있으며 8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있으며 주요 오피스는 런던과 LA오피스를 들 수 있다. 그룹 CEO케빈 로버츠로 1997년부터 2014년 까지 사치 앤 사치를 수렁에서 구하고 부흥을 이끌었다. 2015 1 Executive Chairman으로 올랐다.



 ‘사치 앤 사치출신의 유명 광고인으로는 우선 WPP그룹을 만들었고 지금도 회장으로 있는 Sir Martin Sorrell이 있다. 그는 1975년에 사치 앤 사치에 입사해서 1977 Group Finance Director가 되었다. 이후 1984년 까지 ‘earn out’방식으로 수 많은 주요 기업 인수를 주도했다. BBH의 창업자인 Sir John Hegarty사치 앤 사치출신이다.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A#19 Crispin Porter & Bogusky  (0) 2015.07.02
#18 Deutsch Inc.  (0) 2015.07.01
#17 Saatchi & Saatchi  (0) 2015.06.17
#16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 Serviceplan  (0) 2015.06.11
#15 Anomaly  (0) 2015.06.08
B&A  (0) 2015.05.16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6. 11. 15:46

#16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 Serviceplan



1970Peter Haller Rolf Stempel이 독일 뮌헨에 설립한 광고회사 Serviceplan은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이자, 오너가 경영하는 유럽 최대의 대행사이고, 40개 전문 대행사를 갖고 있으며 종업원은 1400명 정도이다. 전문 대행사 브랜드 중에는 미디어 업무를 담당하는 ‘Mediaplus’와 마케팅 리서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Facit’ 등이 있다. ‘뮌헨 본사 이외에 독일 주요도시에 오피스를 두고 있고 세계 26개 도시에 진출해 있으며 서울에도 Serviceplan Korea가 있다. BMW, LEGO, 루프트한자 등의 클라이언트를 위해 일하고 있다.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 Deutsch Inc.  (0) 2015.07.01
#17 Saatchi & Saatchi  (0) 2015.06.17
#16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 Serviceplan  (0) 2015.06.11
#15 Anomaly  (0) 2015.06.08
B&A  (0) 2015.05.16
A#13 캐나다를 대표하는 광고회사 Sid Lee  (0) 2015.05.13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6. 8. 18:31

#15 Anomaly

200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광고회사로 현재 런던, 암스테르담, 토론토, 상하이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2014년 수퍼볼에서 가장 뛰어난 광고로 인정되는 버드와이저 맥주의 ‘Puppy Love’ 광고를 만든 대행사이다. 또한 조니 워커위스키가 BBH와의 15년간의 성공적인 관계를 정리하고 2014년 새롭게 선정한 대행사이다. Diesel, Duracell, Google, MINI 등의 클라이언트 일을 하고 있다.

일하는 방식, 영역 등에서 기존의 광고회사와는 다른 혁신을 주목 받아서 Fast Company, AdAge 등 많은 미디어로부터 Innovator로 소개되곤 한다. 디젤의 ‘Be Stupid’ 캠페인으로 Cannes Gold and Cyber Lions Awards 수상하기도 했다


어노말리 뉴욕



           디젤의 'Be Stupid' 캠페인 


                버드와이저, 'Puppy Love'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5. 16. 14:27

B&A

당신의 ‘진정한 파트너’ B&A 컨설팅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주인공 ‘제리(톰 크루즈 분)’는 자신의 회사에 방대한 고객 수를 줄이고 소수의 고객에게 더욱 진실하고 정직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이라는 것, 영화 속 제리처럼 정직한 자세로 광고·마케팅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회사가 있다. 바로 ‘B&A 컨설팅’이다.

글·사진. 김지훈 기자 kimji@websmedia.co.kr







회사명. B&A 컨설팅 / 대표이사. 이환선 / 설립연도. 2012년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23-34, 402호


B&A 컨설팅은 ‘정직한 회사’를 모토로 삼고 있는 회사다. 어떻게 보면 ‘정직하다’는 말은 광고·마케팅 에이전시 업계에선 ‘일이 많아진다’는 의미기도 하다. 광고주가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에이전시에 요구하는 업무량도 많아지기 때문. 하지만 B&A 컨설팅은 성과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굳이 광고주 요구가 없어도 한다. ‘에이전시’가 아닌 ‘파트너’로서의 구실을 하는 것. 그러다 보니 회사명에 ‘컨설팅’이란 단어가 들어감에도 이 회사가 하는 일은 ‘컨설팅’에서 끝나지 않는다. 문제점만 지적하고 실행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 일반적인 컨설팅 방식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 이는 컨설팅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개선안 도출에 비현실적인 요소가 포함될 여지를 남기고, 자칫 무책임하다는 평가를 들을 수도 있다.

그래서 B&A 컨설팅은 더 정직한 길을 택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해 클라이언트나 프로젝트의 수를 늘리기보다는 한 클라이언트와의 프로젝트를 더 깊게 파고든다. 최대한의 집중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끌어내는 것이 B&A 컨설팅이 생각한 ‘정직한 길’이자 ‘성장하는 방식’이다.











너 회사 차려라. 내가 도와줄게

독특한 업무 스타일만큼 창업 스토리도 일반적이지 않다. 회사를 함께 설립한 이환선 대표와 한기훈 이사(공동대표)는 한때 누구나 알만한 광고대행사에 근무하는 선·후배 사이였다. 이 대표가 한 이사의 15년 후배. 창업 당시 이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글로벌 커리어’와 ‘디지털 커리어’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글로벌 커리어를 택하자면 이미 출근하기로 합의가 끝난 해외 마케팅 회사로 이직하면 되는 상황이었고, 디지털 커리어를 택하면 창업을 통해 모든 걸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늘 같은 직장 선배인 한기훈 이사에게 도움을 청하자 ‘너 회사 차려라. 내가 도와줄게’라는 말이 돌아왔고, 공교롭게도 조언을 위해 만난 모든 사람이 이 대표를 향해 ‘너 회사 차려라. 내가 도와줄게’라는 똑같은 말을 했다. 그중에서도 클라이언트와 대행사 직원으로 알게 된한 회사의 담당자분은 ‘당신이 회사를 차리면 무조건 당신과 함께 일하겠다’고까지 말했다. 결국, 그 클라이언트 담당자가 ‘숨은 참조’로 보냈던 메일이 창업의 계기가 됐다. 메일의 수신처는 그 클라이언트의 대행사였고,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다른 회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통보였다. 이 대표는 “어떻게 하시려고요?”라고 물었고, 담당자는 “당신이 해야지”라고 답했다. “저 사업자 등록증도 없는데요?”, “그럼 만드세요”. 이렇게 B&A 컨설팅은 에이전시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혼자 덜렁 회사를 차린 이 대표는 3개월간 사무실도 없이 집 근처 카페, 한강 둔치에서 일을 하곤 했다. 클라이언트로부터 프로젝트를 받고 시작한다는 것이 신규 대행사로서는 너무나 행복한 출발이었기에 장소나 시간과 관계없이 신나게 일했다. 이러한 창업 초기 이야기는 이후 B&A 컨설팅에 자유로운 업무 문화가 자리를 잡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B&A 컨설팅에는 근무 시간이 따로 없다. 어디서 일하는지도 중요하지 않아서 굳이 사무실에 출근하기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저 원하는 결과물을 제시간에 가져다 놓기만 하면 된다. 마음이 여유롭고 행복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매체 간 테트리스’를 하라

B&A 컨설팅은 자신을 ‘디지털 퍼포먼스 컨설팅 회사’라 소개한다. 컨설팅만 하는 회사도, 디지털 관련 프로젝트만 전문으로 진행하는 회사도 아니기에. 기본적으로 B&A 컨설팅이 보유한 전문성은 ‘숫자를 보는 일’이다. 이환선 대표는 이를 ‘테트리스’ 게임에 비유한다. 테트리스처럼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어떻게 블록을 쌓았을 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숫자에 기반을 둔 솔루션을 제시한다. 한 기업이 여러 대행사와 함께 캠페인을 집행할 때, 예를 들어 검색 광고 대행사가 ‘이번 캠페인에는 검색 광고가 필요하니 저희에게 예산을 더 주세요’라고 요구한다면,  B&A 컨설팅은 배너 광고와 검색 광고 중 어떤 광고를 집행해야 광고주가 더 이익을 볼 수 있는지 정확한 숫자 데이터를 제공해 캠페인을 조율한다. 즉, B&A 컨설팅의 강점은 검색 광고, 배너 광고, 바이럴 광고 등 모든 디지털 기반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매체 간 테트리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검색 광고가 전환율이 높고, 배너 광고가 인지도를 높이는 데 좋다는 정설이 있지만, 이는 브랜드 환경, 캠페인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2014년 B&A 컨설팅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던 클라이언트는 검색 광고에 들어가는 예산을 컨설팅 결과에 따라 배너 광고에 집행해 총예산은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 가까이 올린 경우도 있었다. 이처럼 B&A 컨설팅은 매체 간 테트리스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ROI를 개선하는 데 큰 강점이 있는 회사다.

‘정직한 회사’는 많다.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의 회사를 위해 ‘파트너’로서의 책임을 다해 줄 회사는 많지 않다. B&A 컨설팅은 디지털 마케팅을 고민하는 당신의 회사에 ‘정직한 파트너’가 돼 줄 수 있는 유일한 회사다.

 

mini interview

이환선 
B&A 컨설팅 대표이사







Q 갑작스레 창업을 결정한 만큼 어려운 일도 많았을 것 같다.
A
 경영에 대한 전문성이나 마인드 없이 출발했던 만큼, 초반 어려움도 많았다. 투여되는 리소스와 낼 수 있는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조율하는 일이 정말 힘들었다.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다.


Q 사내 문화가 상당히 자유롭다. 너무 자유로운 탓에 생기는 문제는 없을까?
A
 물론 있다. 경영진의 입장에서 구성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는 일이 대단히 어려웠다. 회사 다닐 때 제일 싫어했던 말이 ‘주인 의식’, ‘열심히 하는 만큼 보상으로 돌아온다’ 등이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그런 말을 하고 있더라.


Q B&A 컨설팅은 디지털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데, 국내 시장은 환경 면에서 아직은 덜 성숙한 것 같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10년 전만 해도 오프라인 광고대행사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들어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성장 가능성 면에서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훨씬 크지않나. 이는 시장 규모의 변화 때문이다. 규모가 중요한 이유는 우수한 인력이 몰린다는 데 있다. 지금은 국내에 디지털에 대한 관심을 두고 있는 마케터가 많지 않기에 성숙도도 떨어지고 인력도 부족하지 않나 싶다. 5년만 지나도 상황은 완전히 바뀔 거다.


Q B&A 컨설팅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밝혀달라.
A
 개인이건 회사건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면 빛이 돼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클라이언트와 일할 때 힘들다고 숫자 대강 맞춰서 보고서 날리고 했다면 내 창업 스토리와 같은 행운은 찾아오지 않았을 거다. 앞으로도 클라이언트와 진정한 ‘파트너’ 차원에서 ‘열심히’ 일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 지켜봐 달라.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독일 최대의 광고회사 Serviceplan  (0) 2015.06.11
#15 Anomaly  (0) 2015.06.08
B&A  (0) 2015.05.16
A#13 캐나다를 대표하는 광고회사 Sid Lee  (0) 2015.05.13
2015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 결과  (0) 2015.05.06
#14 Mekanism  (0) 2015.04.30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5. 13. 15:19

#13 캐나다를 대표하는 광고회사, Sid Lee



199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광고회사에 취업을 못한 젊은이들이 Sid Lee라는 이름의 회사를 차렸다. 지금은 550명의 전문가들이 몬트리올, 토론토, 암스테르담, 뉴욕, 파리의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는 큰 회사가 되었다. Sid Lee의 주인은 결속력이 강한 25+ 캐나다의 유명 서커스 기업인 태양의 서커스, Cirque de Soleil’이다. 캐나다에서는 네 차례나 ‘Agency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2009, 2010, 2011, 2013)

Sid Lee가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은 Branding, Digital & Social marketing, advertising, analytics, architecture, retail design, branded contents, entertainment 등의 광범위한 영역이다.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Adidas, Absolut Vodka, Cirque de Soleil, Red Bull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2012년 말에 25년간 앱솔루트 보드카의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온 TBWA로부터 앱솔루트를 빼앗아 온 일로 전세계 광고계에 Sid Lee의 이름을 확실히 알리기도 하였다. Sid Lee가 새롭게 Transform Today”라는 슬로건으로 런칭한 앱솔루트 보드카의 새 캠페인은 2013년 런칭과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전통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이어지고 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프랑스 뮤지션인 Woodkid 2015 5월 요즘 우리 TV에 많이 나오는 삼성 갤럭시 S6 TVC에 사용되는 음악 뮤지션이기도 하다.)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 Anomaly  (0) 2015.06.08
B&A  (0) 2015.05.16
A#13 캐나다를 대표하는 광고회사 Sid Lee  (0) 2015.05.13
2015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 결과  (0) 2015.05.06
#14 Mekanism  (0) 2015.04.30
#11 Venables Bell & Partners  (0) 2015.04.22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kh's agency search2015. 5. 6. 17:55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 결과

인터넷 세상이 열리고 디지털 에이전시가 등장한 지도 20년이 넘었다. 
전통적인 광고 에이전시 시장과 비교하면 디지털 에이전시 시장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어떤 회사들이 두각을 나타내는지, 뛰어난 업체로 인지되는지, 그리고 무엇이 뛰어난 업체를 판단하는 기준인지 등 많은 질문이 생길 수밖에 없는 시장이다. 
이런 질문에 답을 찾아내는 것은 디지털 에이전시의 서비스를 받는 클라이언트는 물론이고 업계 리더 및 종사자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다. 
이 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이뤄진 조사가 바로 이 ‘한국의 디지털 에이전시 인지도 및 조사기관. GfK Korea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공동조사. 한기훈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웹스미디어
조사대상.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및 클라이언트 136명
조사기간. 2015년 1월 6일~31일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및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를 통칭해 ‘디지털 에이전시’로 통일했습니다.


디지털 에이전시 제 1의 가치는 ‘새로운 시도’





조사에 따르면, 뛰어난 디지털 에이전시의 조건으로 가장 많이 응답한 내용은 지난 1차 조사(2014년)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야 한다(75.7%)’였다. 이는 디지털이라는 영역에서 혁신과 창조적 시도를 하는 업의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리더’(55.9%) 역시 여전히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클라이언트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점이 58.4%에서 48.5%로 중요도가 많이 떨어진 반면, 오히려 ‘직원 복지’가 좋아야 한다’ 또는 ‘임금이 높아야 한다’ 등 직원들의 처우에 대한 부분이 매우 중요한 조건으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에이전시들 상승









미디어렙사인 나스미디어의 인지도를 제외하고, ‘이노레드(65.4%)’나 ‘포스트비쥬얼(56.6%)’, ‘차이커뮤니케이션(55.1%)’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주목할만하다. 그만큼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고, 업계의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뛰어난 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에서는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달성한 ‘이노레드’가 전체 49.3%로 지난 1차 조사 결과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포스트비쥬얼’,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차이커뮤니케이션’ 등이 뒤를 이었다. 

이노레드는 전반적인 평가 이외에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34.6%)’ 및 SNS 마케팅(35.3%)에서 강점이 있는 회사 1위로 선정됐으며, 차이커뮤니케이션이 검색 광고가 뛰어난 대행사로 평가됨을 비롯해 여러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으로 꼽혔다. 디메이저의 도약도 눈길을 끈다. 




에필로그

응답자 숫자가 예상보다는 적었고, 특히 클라이언트의 응답률이 저조했는데, 여전히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많은 마케터에게 생소한 영역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디지털 에이전시들이 좀 더 자기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광고제에 출품하고 상을 많이 받아도 좋다. 뭔가 특별한, 인구에 회자되는 이벤트를 만들어도 좋다. 새로움에 도전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알릴 때 각 디지털 에이전시의 인지도나 이미지가 좋아지고 업계 전체가 더 발전 할 것이다.



'kh's agency sear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  (0) 2015.05.16
A#13 캐나다를 대표하는 광고회사 Sid Lee  (0) 2015.05.13
2015 한국 디지털 에이전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 결과  (0) 2015.05.06
#14 Mekanism  (0) 2015.04.30
#11 Venables Bell & Partners  (0) 2015.04.22
72andSunny  (0) 2015.04.12
Posted by KH Ha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