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book search2017. 3. 13. 22:52

#74 프레젠테이션의 신

서점에서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어떤 건방진 친구가 감히 프레젠테이션의 신이라고 제목을 붙였을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집어서 내용을 훑어 보았다. 나도 30년을 넘게 광고계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살아왔기에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는 나름 알만큼 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책의 내용이 있는듯 하여 구입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충분히 공감되는 것이었다.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도 추천하고 대학교의 커뮤니케이션 전공 학생들에게도 추천했다. 

저자는 스스로를 프레젠테이션 마스터라고 소개한다. 수 많은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분야는 광고 홍보 분야하고는 좀 다른 분야였지만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정확히 짚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책 제목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자신이 프레젠테이션의 신이건 아니건 이 제목이 사람의 주목을 끌고 결국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맞는 이야기다. 이 제목이 아니었으면 난 이 책을 거들떠 보지 않았을 것이다. 또 하나 출판사가 '쌤 앤 파커스'라는 사실이 나의 선택을 더욱 쉽게 만들었다. 평소 쌤 앤 파커스에서 낸 책들을 보고 후회한 적이 별로 없었던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면서 지내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2017. 3. 13. 









Posted by KH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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