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ard Creative #Mad Times #kh's thought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회사의 생로병사 최근 ‘애드에이지 선정 올해의 크리스마스 광고 TOP 5’ 관련 기사를 매드타임스에서 읽었다. 다섯 편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만든 회사를 살펴보니 오랜 역사와 인지도를 가진 광고회사는 TBWA 한 회사뿐이었다. 5위를 한 아마존(Amazon)의 크리스마스 광고 ‘Joy Ride’는 in-house 작품이었다. 그리고 4위를 차지한 오션 스프레이(Ocean Spray)의 광고 ‘Power Your Party’는 오차드(Orchard)라는 이름의 광고회사 작품이었다. 3위는 애플(Apple)의 ‘Fuzzy Feelings’로 TBWA Media Arts Lab 작품이었다. 2위는 몬테피오레(Montefiore)의 ‘Solo’s Holiday Story’로 알토(Alto)란 이름의 광고회사 작품이었다. 대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