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A#19 Crispin Porter & Bogusky #19 Crispin Porter & Bogusky – 마이애미를 크리에이티브 광고의 수도로 탈바꿈 시킨 광고회사. 샘 크리스핀이 설립했고 1987년 척 포터가 합류했다. 그리고 2년 후 알렉스 보거스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했다. 그래서 회사 명이 ‘크리스핀 포터 앤 보거스키’가 되었다. ‘크리스핀 포터 앤 보거스키’가 처음으로 주목을 받은 것은 금연 운동과 관련된 ‘진실 Truth’ 광고 캠페인이었다. 청소년 시청자에게 다가가는 비설교적 광고 캠페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핀 포터 앤 보거스키’를 다시 주목받게 한 것은 ‘미니 쿠퍼’ 자동차의 ‘Let’s motor’ 캠페인이었다. 이후 버거킹의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닭’ 광고 캠페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창립 멤버 중 포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