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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ekanism

 

#12 Mekanism

2000 Tommy Means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광고회사이다. 처음엔 샌프란시스코 소재 Complete Pandemonium의 디비전 형태였다. 토미는 ‘storytelling medium’으로서의 인터넷의 기회를 발견하고 거기에 집중했다. 2003년에는 분사해 나와서 independent fully integrated creative production studio가 되었다. Branded contents는 물론 TV commercial도 제작을 했다. 그때부터 Mekanism의 핵심 미션은 웹을 모든 광고의 중심에 위치시켜서 모든 플랫폼에 걸쳐서 마케팅을 좀 더 비용이 적게 해 주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 되었다.

2000년대 중반에 메커니즘은 크게 성장한다. 그러나 90%의 일이 광고 대행사로부터 나오는 것이었다. 하지만 칸에서의 수상 등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Microsoft, Nike, Frito-Lay, Pepsico, Nordstrom, Google, GE, Method, Northface 등 대형 클라이언트의 캠페인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지난 2014년 수퍼볼에서 펩시의 하프타임쇼 비욘세공연 버즈 작업을 했다. 이때 팬들에게 사진 제출을 요청하여 최초의 fan made halftime intro를 제작했다. 12만명이 사진을 제출했고 55 impressions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torytelling for Emerging Media 를 자신들의 어프로치로 내세우고 있다.

2011,2012 AdAge Small Agency Awards Winner

2014 2-Time Effie Winner

2014 Top 10 Ad Meter Super Bowl Advertising, US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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