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일 한 전문가의 글은 쉽게 구분된다.
전문가는 자신을 과대 포장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는 것을 드러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이 책을 쓴 분이 그렇게 느껴진다.
절제하여 간추린 이야기 일부를 책이란 형태로 공유하는 것 같다.
<나무의 시간>은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어떤 글은 재미있고 어떤 글은 인사이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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