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프레더릭은 건축가, 도시 디자이너, 디자인 강사, 글쓰기 강사로 '101가지 시리즈'의 창시자다.
트레이시 애링턴은 텍사스 오스틴의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전문가다.
이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이 책은 전문가가 봐도 좋고, 학생이 봐도 좋은 책이다. 101가지의 간단한 내용들이 그대로
101가지의 인사이트다. 아래는 그 중 일부...
'지상파TV는 프로그램을, 케이블TV는 방송사를 보고 광고하라'
'슈퍼볼 광고비는 생각보다 저렴하다'
'예술의 본질은 이미지가 아니라 아이디어다'
'제품이 필요한 상황을 보여줘라'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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