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thought2017. 2. 7. 12:46

#294 수퍼볼 광고전쟁의 승자는 기아 니로!

한국 시간으로 어제 오전에 제 51수퍼볼 경기가 열렸다. 뉴 잉글랜드 페이트리어츠가 애틀랜타 팰컨즈에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많은 미국인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뜨거운 광고 전쟁도 막을 내렸다. 경기 종료와 함께 많은 미디어들이 이번 수퍼볼의 최고 광고를 선정해서 발표하곤 한다. 여러 권위있는 매체들 중에서도 USA Today는 미국 유일의 전국지로 수퍼볼에 나오는 광고를 Ad Meter로 측정해서 광고 전쟁의 승자를 발표하는데 이번 대회의 광고전쟁 승자는 기아자동차니로모델 60초 광고, ‘Hero’s Journey’였다.

기아자동차 니로 광고 ‘Hero’s Journey’에는 미국의 배우 멜리사 맥카트니가 환경운동가로 등장하여 고래를 지키고, 나무를 살리고, 북극의 얼음을 지키려는 영웅적인 노력을 보인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니로의 특성을 잘 연결 시켰고 만화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기아의 미국 내 대행사인 ‘David & Goliath’ 작품이다. 아래는 Hero’s Journey 영상이다.

https://youtu.be/1dQ9a5EFZeI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가 코메디언 케빈 하트를 등장시킨 광고로 최고의 광고로 선정된 바 있다. 현대기아차는 이로써 2년 연속 수퍼볼 최고 광고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이번 수퍼볼 Ad Meter 결과, 혼다자동차 광고가 2, 아우디 광고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자동차 광고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017. 2. 7.


Posted by KH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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