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thought2015. 6. 10. 19:46

 

#178 미디어 소비 습관이 변하고 있다.

광고 미디어 시장에서 요즘 최고의 인기 미디어는 무엇일까? 케이블 티비 TvN이 최고 인기 아닐까? 보너스 제로에 완판 상태이다. 나영석 피디를 필두로 한 제작진의 컨텐츠 제작 능력이 시청자의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나타난 결과이다. 그 결과 TvN이 속한 CJ E&M의 금년 1분기 실적은 +92억원 영업이익으로 당초 전망치 37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jTBC도 비슷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운혁CP 등 뛰어난 제작진의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등 수 많은 인기 컨텐츠로 광고 시장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IPTV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KT IPTV 광고를 취급하는 나스미디어는 금년 1분기 IPTV 광고 매출이 155.9% 증가하며 회사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U+ SKBTV 매출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IPTV 가입자는 KT 600만명, SK브로드밴드 300만명, LG유플러스 230만명이다.

온라인 동영상 광고도 계속 크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반면에 지상파 TV (KBS, MBC, SBS)의 방공광고 판매 실적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보다 나아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미국에서도 지상파, 케이블TV의 방송광고 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지상파, 케이블TV의 젊은 시청자들이 대거 온라인 방송으로 옮겨갔다. 이들은 대부분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훌루TV 등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한 코드 커터(Cord Cutter)’들이다. 이들의 방송 컨텐츠 시청은 PC에서 모바일로 진행 중이다.

미디어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 습관이 급격히 변하고 있다. 방송이나 인쇄매체의 컨텐츠를 즐기되 미디어는 다양하게 변하고 있다. 1인가구의 Zero TV도 이런 변화의 중심에 있다. 타겟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찾기가 점점 복잡해 지는 시대이다.



 

Posted by KH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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