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s thought2015. 6. 17. 15:51

# 180 이노션의 새 외국인 CCO Jeremy Creigen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회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 2015 6 16일 영국 출신의 크리에이터인 제레미 크레이건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최고책임자 (CC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제레미 크레이건은 DDB London에서 25년을 일하고 지난 3월 퇴사했다. 제레미 크레이건 1990년 당시 세계 최고의 명성의 대행사 중의 하나인 BMP DDB Needham London에 주니어 카피라이터로 입사해서 2005년에 ECD(Executive Creative Director)가 되었다. 2005 VW(Volkswagen)‘Singing in the rain’, 2007 Marmite‘squeezy’ 그리고 2008 Harvey Nichols백화점의 ‘Wallace & Gromit’ 등이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Marmite https://youtu.be/_VCiuv_nPsE 



제레미 크레이건 2012DDB Volkswagen담당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가 된다. 광고회사 DDB에게 있어서 Volksvagen이란 클라이언트의 존재는 단순히 하나의 클라이언트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다. DDB가 세계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자리매김하게 캠페인의 바로 1960년대의 미국 Volkswagen 캠페인이다. Volkswagen의 광고를 DDB가 담당하는 나라들 전체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책임지는 것이 바로 제레미 크레이건의 역할이었다. (내가 DDB 근무할 당시 2008년 기준으로 약 40개국 이상에서 DDB Volkswagen 클라이언트를 담당했었다.)

전세계에서 크게 사랑 받던 폭스바겐의 크리에이티브 DNA가 현대자동차로 잘 접목되어서 현대자동차의 크리에이티브가 한 단계 더 오르기를 기대해 본다






Posted by KH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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