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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커피의 도시 시애틀

#12 커피의 도시 시애틀


시애틀하면 우선 영화가 떠오른다.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또한 현빈과 탕웨이가 주연한 <만추>시애틀 배경인데 유감스럽게도 아직 보지 못했다.



시애틀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스타벅스의 도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지터 센터 방문하고 스타벅스 1호점을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인 캠퍼스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또다른 상징인 레이니어 산. 타코마쪽에서 본 모습.


관광명소인 파이크 플레이스의 생선 가게 



시애틀 마리너스의 홈구장인 Safeco Field 



타코마 인근 긱 하버. 존경하는 선배님이 이곳에 살고 계셔서 찾아 뵈었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다. 



인근에 좋은 골프장이 많지만 이 곳도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1926년에 만들어졌다고. 



아마존의 새 사옥 그림이다. 2015년 가을에 계획이 발표되었다.


커피의 도시, 시애틀


시애틀하면 떠오르는 뮤지션이 있다. Nirvana가 있었고 Pearl Jam이 있다. 지미 헨드릭스도 떠오른다.

                                 시애틀의 지미 헨드릭스 조형물 


       시애틀을 대표하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펄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