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뷰티, 브랜드가 되다
부제; 글로벌 뷰티 산업의 역사와 현장 이 책의 저자인 마크 턴게이트와는 2014년에 서울에서 만나 인사를 나눈 적이 있다. 마크 턴게이트는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전문 저널리스트로 , 등의 저자이다. 나는 이미 이 두권의 책을 잘 읽은 기억이 있어서 이 책도 주저함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큰글씨책도 발간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큰글씨 책을 봤는데 정말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시니어 독자들이 많아지니 이런 마케팅 노력이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에서는 세계 화장품 산업을 만든 다양한 브랜드의 역사가 잘 소개된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엘리자베스 아덴, 레블론, 에스티 로더, 클리니크, 로레알, 프록터 앤 갬블, 유니레버, 니베아, 맥스 팩터, 바비 그라운, 샤넬, 디오르, 시슬리, 아모레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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